|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의문의 산장파티에 초대된 런닝맨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하지만 유재석은 단독 수사 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놀랄만한 추리능력을 보이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갔다는 제작진의 귀띔.
과연 유재석이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을 해결할 '유셜록'일지, 탐정을 가장할 범인일지는 오는 2월 14일 오후 4시 5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