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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김세정이 그룹 배틀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날 원더걸스 '아이러니' 무대를 선보인 젤리피쉬 김세정은 323표 중 204표라는 놀라운 득표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포미닛 '핫 이슈'로 무대에 오른 해피페이스 황수연은 조의 리더로서 완벽한 파트 배분과 리더쉽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포미닛' 무대의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총 372표 중 180표를 받은 황수연은 김세정에 이어 2등을 차지하며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