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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간판 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제노니아S'는 중미 도미니카공화국의 애플 앱스토어 게임 전체 매출 1위에 올라서면서 글로벌 히트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출시 100일동안 남미,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고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제노니아S'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이자 글로벌 스테디셀러 시리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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