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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이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또한 더블에스301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CI ENT 공식 SNS계정을 통해 핸드폰을 손에 든 시크한 모습의 허영생과 익살스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김형준, 젠틀한 수트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김규종의 사진을 공개,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대기실 모습을 담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음달 19일, 20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서울콘서트를 개최하는 더블에스301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곡 무대를 비롯한 기존의 히트곡, 그 외의 다채로운 구성의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타이틀곡 'PAIN'의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