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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22일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탕틸' 3월호를 통해 레드벨벳의 사랑스러운 다섯 멤버와 '더샘'이 함께한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단체컷을 촬영할 때는 현장의 남자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들어 촬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
레드벨벳은 특히 평소에 도전해보지 못한 과감한 립 메이크업을 가장 흥미로워했다. 아이린은 "레드 컬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발라도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라며 립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