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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XTM 'M16'의 MC 서유리가 세계적 축구스타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남자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했다.
이날 '호날두 대 메시'를 주제로 붙은 토크 배틀에서 잡식남들은 호날두를 지지했다. 허준은 "축구 실력을 떠나 인기도 면에서는 호날두가 훨씬 압도적"이라며 "축구 선수 이름을 딴 아이들의 이름만 봐도 영국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호날두가 10배 가까이 많다"고 말했다. 최성준 역시 "호날두가 잘생겼고 스타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허준은 "호날두 대 메시로는 더 이상 싸울 것이 없다"며 잡식남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던 XTM 'M16'은 오는 3월 1일부터 화요일 밤 10시로 시간대를 옮겨 매주 화요일 밤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