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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1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무수단'의 이지아가 오는 24일, 25일 이틀 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진 매력을 뽐내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무수단'을 통해 강렬한 스크린 신고식을 앞두고 있는 이지아가 25일 오전 1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와 2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무수단'은 다음달 3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