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단' 이지아, '꿈꾸라'-'씨네타운' 연이어 출연...매력 뽐낸다

기사입력 2016-02-24 10:09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1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무수단'의 이지아가 오는 24일, 25일 이틀 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진 매력을 뽐내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무수단'을 통해 강렬한 스크린 신고식을 앞두고 있는 이지아가 25일 오전 1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와 2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먼저'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대한민국의 핫한 여배우들만이 출연할 수 있다는 '레드카펫' 코너에 등장해 이지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 출연할 이지아는 '무수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무수단'은 다음달 3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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