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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박보검
이날 공개한 사진은 박보검과 함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여행을 떠난 안재홍-류준열-고경표와 각각 함께 찍은 셀카다. 박보검과 동료들은 붉은 사막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의 모래바람 속에서도 녹슬지 않은 박보검의 미모가 돋보인다.
박보검은 26일 tvN '꽃보다청춘'에서 비행기를 놓쳐 뒤늦게 아프리카에 도착, 안재홍-류준열-고경표와 합류했다. 이어 박보검은 일몰을 보며 "늘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가족 사진이 없다. 부모님의 젊을적 모습을 담아놓지 못해 속상하다"라고 토로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