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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7'에 가수 예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개그맨 유재석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예원은 2014년 12월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정말 행복하다.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솔직하게 좀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한편 예원과 배우 이태임은 지난해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일어난 반말 및 욕설로 다툰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예원은 1년 만에 'SNL7'으로 복귀했다. 'SNL 코리아7'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