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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이경과 이세영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기대를 모은다다.
이에 이이경은 이세영과 횟집에 갔던 이야기를 하며 "(횟집에서) 서빙하시는 분이 신혼부부인 줄 알고 서비스를 주셨다"면서 "서비스에 눈이 멀어서 옆에 앉아있고 타이밍 맞춰서 회도 먹여주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세영은 이이경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세영은 "(서로) 감정이 좀 생길 거 같은데?"라는 김국진의 질문에 "솔직히 (이이경 씨) 좋죠. 제가 인천 사는 데 청담까지 (찾아) 갔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이이경 이세영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힝~ 속았지? 특집'은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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