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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3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공식 트위터에는 "샤넬의 새로운 모델이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6월 출시를 앞둔 아이메이크업 컬렉션 EYECANBE 필름을 촬영했습니다. '엘르코리아'에 공개하는 4편의 티저 영상, 감상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우디 앨런의 신작 및 영화 'JT 리로이'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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