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 눈빛에 홀릭"…크리스틴 스튜어트, 독보적 카리스마

기사입력 2016-03-03 10: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3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공식 트위터에는 "샤넬의 새로운 모델이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6월 출시를 앞둔 아이메이크업 컬렉션 EYECANBE 필름을 촬영했습니다. '엘르코리아'에 공개하는 4편의 티저 영상, 감상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샤넬의 뮤즈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시크미를 선보이다가도 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우디 앨런의 신작 및 영화 'JT 리로이'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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