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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빅뱅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감사 인사를 건넨 뒤 승리의 "10주년 기념 콘서트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는 끝 인사에 맞춰 다 같이 '안녕'을 외치며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빅뱅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울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빅뱅 메이드 파이널 인 서울(BIGBANG MADE FINAL IN SEOUL)' 콘서트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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