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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N '피리부는 사나이'가 시청률 2.9%로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7일에 첫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의 시청률이 2.95%(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 1회에서는 뛰어난 협상 실력으로 명성을 얻은 프리랜서 에고시에이터 주성찬(신하균)이 '협상'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명성까지 잃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