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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이그룹 크나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어 13일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열린 크나큰 두 번째 팬 사인회는 판매 30분만에 준비된 앨범 수량이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뤄 크나큰의 높아져 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크나큰의 리더 김지훈은 "크나큰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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