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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이윤진이 빅토리아 베컴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MG. 넘 떨렸어요 빅토리아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빅토리아 베컴은 스파이스걸스 멤버로 지난 1997년 이후 약 19년 만에 방한했다.
이어 이윤진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빅토리아 베컴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닷컴'과 함께 자신의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바이 빅토리아 베컴'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일 내한했다.
anjee85@sport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