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흘러내릴듯 아찔 의상…화사한 봄처녀 섹시미 방출

기사입력 2016-03-23 15:27


ⓒ설리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설리가 봄을 맞아 핑크빛 매력을 과시했다.

설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화보를 촬영중인 모습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아찔한 어깨-쇄골 라인을 드러낸 핑크빛 드레스 차림으로 봄을 맞이하는 여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최근 설리는 영화 '리얼'을 촬영중이다. 카지노 사업을 하는 김수현(장태영 역)의 상대역인 여주인공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설리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 이 작품에서 첫 베드신에 도전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