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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에릭남이 자신의 팬에게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했다.
특히 에릭남은 현장의 팬에게 직접 전화를 건 뒤 브라이엇 맥나잇의 'Back at one',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불렀다. 팬들은 에릭남의 목소리에 취해 기분좋아했다.
에릭남은 24일 0시 타이틀곡 '굿포유'가 포함된 두번째 미니 앨범 '인터뷰'를 공개한다. 에릭남으로선 3년만의 컴백 앨범이다. 타이틀곡 '굿포유'는 에릭남이 자신의 경험에서 착안한 자작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