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 휘날리며' 이유비, 청순 가득한 일상

기사입력 2016-05-02 18: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잔디밭에 앉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이유비는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MBC '밤을 걷는 선비' 출연 후 휴식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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