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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5월의 신부' 배우 신다은의 브라이덜 샤워 파티가 공개됐다.
'브라이덜 샤워'는 결혼 전 예비신부와 친구들이 모여 즐기는 파티. 기은세는 절친인 신다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열고, 그를 위해 직접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사진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다은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여간 교제한 임성빈 디자이너와 오는 22일 결혼한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