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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쉴 틈 없는 꿀잼이 몰아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tvN '또 오해영'을 담당하는 이상희PD는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4화 마지막 장면이었던 도경을 향한 해영의 도움닫기 포옹 이후 해영이 도경 앞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며 5화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드디어 두 오해영과 박도경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삼자대면을 하게 되면서 이름 때문에 생겨난 오해에서 비롯된 세 남녀의 특별한 삼각로맨스가 박차를 가하게 된다.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동명오해 로맨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