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랑스러운 토끼로 변신 '애교 4종 세트'

기사입력 2016-05-16 15: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설리가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몇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털로 된 토끼인형 모자를 쓰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설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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