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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자신의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L. 삼강아니냐"고 말했고 박재정은 "그 전 이야기다. L.삼강보다 전인 1950~60년대 이야기다. 쇼팅, 사카린 등도 할아버지 회사에서 만들었다. 할아버지가 회사 창립멤버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안이 잘사는 건 아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되게 잘 살았다.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했다. 지금은 은퇴하신 상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