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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곡성'은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하루 동안 56만명을 동원, '계춘할망'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을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곡성'은 21일 하루 동안 56만7202명을 기록했다. '곡성'은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하루 동안 56만명을 동원, '계춘할망'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을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5월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곡성'은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프리미어 스크리닝 이후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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