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은 24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본관 아리랑홀에서 20년 가까이 브라운관과 무대 위에서 펼쳐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재능기부 강의을 펼친다.
서종예는 연기, 모델, 공연제작, 패션, 무용, 음악 등 문화예술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예술학교로 그동안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단에 올라 재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희준은 방송, 영화, 뮤지컬, 연극 등 각 분야의 연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배우 선배로서 멘토가 돼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희준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고 이후 KBS2 드라마 '직장의 신', JTBC '유나의 거리', 영화 '해무', '오빠 생각', '로봇, 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흡입력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와 영화 뿐 아니라 연극 '날 보러와요', '늘근도둑이야기',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이(爾)' 등을 통해 무대 위에서도 관객과 호흡하며 선 굵은 연기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희준은 2012년 제6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남자우수연기상과 심사위원특별상, 2013년 제2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