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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나영이 출산 전과 변함없는 미모로 대륙도 놀라게했다.
시나연예는 1일 "한국 여배우 이나영이 지난 31일 베이징을 방문, 모 브랜드 활동에 참석했다"며 "검정색의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선보였고, 놀라운 산후 회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나영 측은 중국 작품 러브콜 등에 대한 질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중인 작품은 없다. 국내 작품을 위주로 보고 있지만 국외 작품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톱스타 부부 이나영 원빈은 지난해 5월 비공개 밀밭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 해 11월 득남과 산후조리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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