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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한나 인턴기자]세계 맨케어 1위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새로운 패키지로 업그레이드 된 남성 전용 보습 로션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를 출시한다.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는 본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성용과 민감성용이 함께 출시되었다. 아쿠아파워 건성 모이스춰라이저에는 피부 보호 성분인 살구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며 세라마이드, 쉐어 버터 등 활성 성분과 함께 작용하여 여름에도 오후가 되면 얼굴이 당기는 건조한 피부를 가진 남성에게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을 선사한다. 또한, 아쿠아파워 민감성 모이스춰라이저에는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저자극으로 부드럽게 진정시켜주며, 미네랄과 칼슘이 피부 방어력을 높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외에도 비오템 옴므는 향후 아쿠아파워의 수분력과 지속력, 흡수력이 담긴 남성 전용 아이크림 아쿠아파워 아이크림도 출시 예정이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 체험분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해 비오템 옴므의 글로벌 모델인 데이비드 베컴이 실제 사용한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 후기 영상을 감상하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 샘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