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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성기가 한예리의 '착한 몸무게'를 밝혔다.
이날 조진웅은 "안성기 선배님의 체력에 놀랐다"라며 유독 영화에서 뛰는 장면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한예리를 업고 뛰는 연기도 있었다"라며, "익히 들었지만 대단하시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쑥스러운 듯 안성기는 "누구나 (한)예리는 업고 뛸 수 있다"라며, "착한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사냥꾼 안석기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6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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