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온다" 별, 가족과 휴일 망중한

기사입력 2016-06-06 17: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별이 가족과의 휴일을 공개했다.

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온다 잠이온다 #휴일은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한강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한가롭에 누워 있는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최근 하하, 별 부부는 MBC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특집에서 함께 팀을 이뤄 진짜 부부가 전하는 축가로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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