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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능 샛별' 우지원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우지원은 "체력테스트를 하면서 운동장 1.5km를 뛰는데 두 바퀴 째부터 거의 기어가더라. 나는 다섯 바퀴를 1등으로 들어왔다. 체력 면에서는 박찬호보다 내가 더 낫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우지원은 함께 예능인으로 활동 중인 서장훈과 현주엽에 대해 "예능 하는 것을 보면 뿌듯하고 보기 좋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우지원 외에 또 다른 1인으로 배우 김지우가 출연했다. 방송은 오늘(7일) 밤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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