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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남주혁이 유해진이 빈자리를 대신하게됐다.
'삼시세끼'의 새 얼굴인 남주혁이 기존 멤버인 차승원, 손호준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새 '삼시세끼'의 촬영은 만재도가 아닌 다른 곳에서 진행된다. 정확한 장소에 대해서 tvN 측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첫 촬영은 이번주 내 진행될 예정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삼시세끼'의 새 시즌은 7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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