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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W' 승부사 이종석이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는 것으로 '스펙 만렙' 달성의 첫 단추를 꿴다. 초고스펙남 이종석이 첫 번째 스펙 만렙을 찍은 무대는 올림픽이었다.
앞서 'W' 측은 '슈퍼재벌' 강철이 모든 면에서 능력치 만렙을 달성한 '초고스펙' 과거를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같은 만렙 스펙의 출발인 올림픽 사격 경기 현장을 담아낸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6월 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종석은 사격 선수로 깜짝 변신해 누구도 의심하지 못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팽팽한 긴장을 여실히 드러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18세 사격 유망주의 앳된 얼굴로 전 세계를 제패한 놀라운 투지와 집중력을 구현해 낸 이종석의 강철 캐릭터 빙의는 그 리얼함으로 현장을 홀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종석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실감나는 사격 경기 장면을 만들기 위해 촬영 전부터 연습을 거듭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제작사 측은 "승부사 강철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만렙 스펙의 스타트를 끊는 모습은 'W' 극 초반 등장해 강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등장할 강철의'스펙 만렙 달성 시리즈'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매 작품마다 특유의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송재정 작가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 온 정대윤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