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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걸그룹 '언니쓰' 멤버들이 음원 공개와 함께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언니쓰'를 탄생시킨 '꿈 계주' 민효린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1위라니"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남겼다.
'꿈 계주' 민효린의 꿈을 위해 뭉친 프로젝트 그룹 '언니쓰'는 이날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셧업(shut up)'을 공개했다. '언니쓰'의 '셧업'은 공개와 함께 멜론, 네이버 뮤직, 엠넷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언니쓰'는 오늘(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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