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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난 1일 중국에서 개봉해 한중합작 영화로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이민호 주연의 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중국 최고 스타들의 호평과 응원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스타들의 응원에 팬들은 관련 메시지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고 이것이 영화에 대한 흥미로 이어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에서는 예매 전 날인 6월 23부터 영화 전체 검색순위 1위에 오른 뒤 3일 현재까지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영국 호주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등 8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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