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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로만 구성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앙상블 단체인 코리아니쉬 플루트 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리스트의 '헝가리 랩소디 No. 2',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Mov. III',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비틀즈의 '헤이 주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주관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