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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겸 가수 차태현이 화려한 무대와 입담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차태현은 홍경민과 함께 20여년을 함께한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환상의 호흡은 물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파워풀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인 강렬한 록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차태현의 빛나는 존재감은 오는 23일 (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특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