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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의 패션이 눈에 띄었다. 특히 블랙과 네이비를 선택한 스타들이 많았는데 과연 어떻게 소화했을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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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인 이민호는 훤칠한 키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옷걸이가 좋으니 뭘 입어도 잘 어울리겠지만 블랙 앤 화이트 컬러 공식을 잘 소화했다. 시원한 화이트 컬러의 셔츠에 블랙 슬랙스 그리고 블랙 컬러의 샌들을 매치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 것.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패션에 왼쪽 손목에 가벼운 실버 컬러의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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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바탕의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사진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