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즈 헌정밴드인 '카운터피트 비틀즈'가 목포와 대구에서 특별 내한공연을 펼친다.
카운터피트 비틀즈는 2003년 세계 최고 권위의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에 트리뷰트 밴드로는 콜드플레이와 함께공식 초청받을 만큼 실력이 검증된 영국 출신의 밴드다. 비틀즈 광팬인 밴드 오아시스 멤버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크리스마티 파티에 초청한 밴드이자 영국 비틀즈 팬클럽 편집장인 피터 내쉬가 최고의 밴드 중 하나로 인정한 실력파다.
|
주최비틀즈 코리아 허리케인, 후원 아양아트센터.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