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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주장한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30)의 흡연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임신설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의 외도 사실과 함께 임신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린제이 로한은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 4월 러시아 재벌 상속자인 7세 연하의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약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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