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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 팀의 마침내 미국으로 떠났다.
이날 오전 상암에서 촬영을 진행한 멤버들은 낮12시20분께 공항에 도착, 교통센터에서 오프닝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입국 수속을 마치고 오후 1시40분께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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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향할 때 마다 다양한 주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온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아 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