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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세대 한류스타' 배우 권상우의 위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무엇보다 권상우가 10년이 넘도록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팬사랑과 솔선수범하며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친화력 덕분.
권상우는 팬미팅에서 8800여명의 팬들과 하이파이브 약속을 지켰으며 직접 객석에 내려가서 팬들과 소통하는 등 매 분, 매 초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은 팬들에게도 진솔하게 닿아 알면 알수록 진국인 배우라는 정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권상우는 명불허전 스타성과 가치로 원조 한류스타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에서 큰 영향력을 떨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권상우는 중국드라마 '돌아온 사랑'의 촬영을 마친 뒤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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