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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석진이 헬스장에서 포착됐다.
러닝머신을 뛰거나 근력 단련을 하는 하석진(이재인 역)에게서는 땀과 함께 '멋짐'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하석진은 탄탄한 복근과 명품 몸매로도 정평이 나있는 터. 이는 '1%의 어떤 것'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관계자는 "하석진은 이재인 캐릭터와 최고의 씽크로율을 발휘하며 극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하석진 본연의 매력이 더해진 이재인의 활약상은 설렐 수밖에 없는 로맨스를 탄생시킬테니 기다려달라"고 전해 본방 사수의 유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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