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공개 열애 후 더욱 예뻐진듯한 설현이다.
19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팬사인회 현장이 여신 포스로 가득 채워졌다. 이유는 극강의 청순미를 자랑하는 아이템 화이트 드레스와 설현이 만났기 때문이다. 설현은 지코와의 열애 발표를 전혀 개의치 않는 화사하고 밝은 웃음으로 더욱 진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하태하태, 이게 바로 설현의 화이트"
|
|
"사랑하니 더욱 예뻐져요"
|
|
gina1004@sportschosun.com,김경민 기자 kyung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