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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화제의 '힛더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그간 '힛 더 스테이지'에는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보라, 샤이니 태민, 트와이스 모모, 블락비 유권, 인피니트 호야, 빅스타 필독, 스테파니, 장현승, 몬스타엑스 셔누, 아스트로 라키, NCT 텐 등이 출연, 다양한 테마의 퍼포먼스로 아이돌의 재발견이란 평을 받아왔다. '힛더스테이지'는 오는 28일 종영된다. 시즌2는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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