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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지난 12일(뉴욕 현지 시간) 랙앤본(rag & bone)이 2017 S/S 남성,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청바지을 대표하는 브랜드 랙앤본의 이번 컬렉션은 마커스(Marcus Wainwright)의 첫 번째 솔로 데뷔 패션쇼로 화제가 되었으며, 기존에 선보인 이미지에서 더욱 확장한 반면 블랙과 화이트, 레드, 블루를 기반으로 한 블루종, 스웨터, 스슌셔츠 등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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