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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조세호, 광희, 이영아, 딘딘이 예능 후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tvN '예능인력소'는 국내 최초 방송인 공급 인력소를 표방하는 예능인재발굴쇼다. 예능문외한, 예능꿈나무, 예능재도전자 등 숨어있던 방송인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방송 일자리 찾기를 적극 지지해 주는 스튜디오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서장훈, 이수근, 김흥국, 조세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없어서는 안 될, 대세 중의 대세 예능인 5인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광희-태호, 이영아-김유지, 딘딘-지투, 조세호-이상화 중 첫 방송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예능 선후배 팀은 과연 어떤 팀일지, 또 예능원석으로 소개된 태호, 김유지, 지투, 이상화가 '예능인력소'를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개인기와 매력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tvN 예능인재발굴쇼 '예능인력소'는 10월 10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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