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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SBS 역사상 최고 스케일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번 추격전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집결해, 여의도 일대로 도주하는 '런닝맨' 멤버들을 잡아야하는 형식. 이환진PD는 "감히 '런닝맨' 역사상 최고, 아니 SBS 역사상 최고의 스케일이 될것이라 자부한다"며 "팬과 시민들의 도움이 추격전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녹화분은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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