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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 측의 20% 돌파 공약 이행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은 시청률 20% 돌파시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7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월화극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유지중이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