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최근 화끈한 성형고백으로 화제가 된 된 가수 제시가 데뷔 후 열 명이 넘는 남자연예인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말해 화제다.
또 "요즘 많은 스케줄로 힘들고 바쁘지만, 영원한 건 없고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니 열심히 살고 즐기려고 한다."며 처음으로 출연한 라디오에서 콩트는 물론, 제시 특유의 영어 한마디까지 가르쳐주는 등 알찬 시간을 만들었다.
제시는 오늘(월)부터 오는 14일(금)까지 SBS파워FM'김영철의 펀펀투데이'에 함께 할 예정이며, 다시듣기는 '펀펀투데이' 홈페이지(http://radio.sbs.co.kr/funfun)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