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미소"…이수민, 소녀의 청순미

기사입력 2016-10-27 17:29


ⓒ이수민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수민이 15세다운 상큼함을 드러냈다.

이수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LOL"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민은 턱을 괸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를 띠고 있다.

이수민은 최근 종영된 SBS '끝에서두번째사랑'에서 공포의 중2 고예지 역으로 열연했다. MC 경험을 살려 '쇼음악중심' MC로도 맹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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