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만능 보컬리스트 소녀시대 태연이 디지털 싱글 '11:11'(일레븐 일레븐) 공개에 앞서 네이버 V 생방송을 진행한다.
태연은 신곡 '11:11' 음원 발표를 1시간 앞둔 11월 1일 밤 10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탱티쉐 Oven & Eleven'(탱티쉐 오븐 앤 일레븐)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 28일, 금일(29일) 공식 홈페이지(taeyeon.smtown.com)를 통해 태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새로운 느낌으로 변신한 태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어쿠스틱 팝 발라드 장르의 신곡 '11:11'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한편,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 음원은 11월 1일 밤 1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격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